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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럽게 생긴 파스타가 담겨 있다. 하지만 이 파스타가 200만원씩이나 한다는 것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다.
이 파스타는 포도주 등 3가지 미니코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지아니 베르사체가 직접 디자인한 금빛 접시에 서빙된다는 이유로 2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랍스터와 검은 송로버섯, 유기농 채소 등이 사용돼 건강에 좋다는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기농이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200만원은 무리다”, “접시를 주는 것도 아닌데 200만원?”, “이걸 먹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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