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지지자 연락망 통해 총기규제 지지 호소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총기규제에 대한 지지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당시 가동됐던 지지자 연락망을 통해 ‘총기 때문에 일어나는 폭력을 감소시키도록 대통령을 지지해 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