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4일까지 노트북과 데스크탑 컴퓨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삼보와 손잡고 원도우8 노트북을 동일 사양 대비 25% 저렴한 69만9000원에 판매한다. 제품 사양은 △3세대 인텔코어 i5프로세서 △인텔 HD 그래픽스 4000 그래픽카드 △4GB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등이다.
특히 이 제품은 품절제로 보장 상품으로 상품 품절 시 할인 기간 후 열흘 안에 고객만족센터에서 받은 쿠폰을 지참하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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