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란제리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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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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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쌍방울은 2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란제리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쌍방울이 운영하는 란제리 브랜드 체리, 앤스타일, 샤빌 등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반기엔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란제리 담당 부서를 마케팅 부서와 연계에 대폭 개편하고, 기획·디자인 인력을 보강해 이 부문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트라이 전문점 매출 중 란제리 비중을 20%에서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는 그동안 트라이 등 기본 내의 사업에 주력해 상대적으로 매출이 저조했던 란제리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도다.

쌍방울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란제리에 기업 역량을 집중해 회사 전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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