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니크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크리니크는 오는 31일까지 크리니크 매장으로 타사 스킨 정품 공병을 가져오면, 피부 상담 후(신규 고객 카드 작성 후) 피부 타입에 맞는 '3-스텝 스킨케어 시스템' 3일 무료 체험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리니크 관계자는 "'3-스텝 스킨케어 시스템'은 기본에 충실한 스킨케어 만으로도 피부가 개선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제품"이라며 "새해를 맞아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크리니크 매장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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