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는 24일 서초중앙과 금천지점에서는 한국투자증권 신예진 세무전문가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인하에 따른 세테크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신예진 전문가는 대주주과세 및 연금계좌 개편 등에 대한 세무적 대응방안 및 절세상품 투자전략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동일 내용으로 이달 28일 명동지점에서, 29일 수지지점에서도 세테크 세미나가 개최된다.
김종승 한국투자증권 자산관리 사업본부장은 “한국투자증권은 고객들에게 전문서비스가 필요한 복잡한 조세문제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세무전문가그룹을 별도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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