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초롱 기자=안산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다.
22일 오전 5시 53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2층 내부 50㎡가 불타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40대로 추정되는 여성 한 명이 숨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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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5시 53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2층 내부 50㎡가 불타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40대로 추정되는 여성 한 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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