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소상공인에 ‘원스톱 신용보증 대출’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경남은행은 소상공인과 영세 기업에 ‘원스톱 신용보증 대출’을 한다.

23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신용보증으로 대출을 받으려는 소상공인 등은 가까운 경남은행 영업점에 가면 된다. 경남은행은 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해 준다.

대출 한도는 5000만 원으로 이자는 시장변동 기준 금리를 적용한다.

신용카드 이용실적, 종업원급여 이체, 스마트폰뱅킹 가입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0.4%포인트 우대 금리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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