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시흥의 희망을 말하다’를 테마로 하는 이번호는 시민들이 직접 전하는 새해소망을 담아 성별, 연령대별로 다양한 새해소망을 통해 우리 이웃의 관심사에 공감 할 수 있다.
그 밖에 지난해 시흥시의 성과와 쾌거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2012년 시흥의 주요했던 순간들과 QWL밸리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근로자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해가고 있는 시흥스마트허브의 변화도 접할 수 있다.
또 ‘문화마당-시흥을 즐기다’에서는 겨울 정취 속, 하중동의 숨어있는 매력을, ‘프리미엄시흥’에서는 시흥형 협동조합의 새로운 롤모델이라 불리는 ‘다문화 가사랑 공동육아’를 소개하며, 협동조합에 대한 정보와 함께 일자리 문제와 공동체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뷰티풀시흥은 격월간으로 발간되고 있으며,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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