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을 통해 본 금일중국> 수집가 소장 문헌서 ‘댜오위다오 중국땅’ 증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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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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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월 24일 뤄위치(羅玉其) 수집가는 창사(長沙)에 위치한 골동품 전시장에서 오랫동안 보관해 온 일본박물관 발행의 ‘동양전쟁기실(東洋戰爭紀實)’을 전시하였다. 전시된 이 책에서는 동양 안에 ‘청나라 명칭, 관할 주(州)와 현(縣),조어대(釣魚台) 황주부(黃州府) 점주(蔪州)’ 등을 표기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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