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월 24일 뤄위치(羅玉其) 수집가는 창사(長沙)에 위치한 골동품 전시장에서 오랫동안 보관해 온 일본박물관 발행의 ‘동양전쟁기실(東洋戰爭紀實)’을 전시하였다. 전시된 이 책에서는 동양 안에 ‘청나라 명칭, 관할 주(州)와 현(縣),조어대(釣魚台) 황주부(黃州府) 점주(蔪州)’ 등을 표기해 놓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