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30일 북위 45도 이상 지역에서만 자라는 약용버섯인 차가버섯을 선보였다. 차가버섯은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항바이러스 효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1등급만 선별한 러시아산 '바이칼호 차가버섯'을 판매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