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시행인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31 08: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서울 강서구는 등촌동 366-24번지 일대의 등촌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가에 따라 3만772㎡의 사업 부지에는 지하 2층, 지상 13층 아파트 9개 동과 연립주택 1개 동 등 총 410가구가 건립된다. 또한 어린이공원과 도로 및 쉼터와 놀이터 등 기반시설도 함게 들어선다.

강서구에 따르면 단지 중앙에는 공연이나 집회, 각종 행사 등을 할 수 있는 대형 커뮤니티 광장도 조성된다.

이 재건축 사업은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지난해 9월 시공사로 선정된 대림산업이 맡는다.

등촌1구역은 등촌역(서울지하철 9호선)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등촌초·백석중·영일고 등의 학교와 접하며 서울시립 강서도서관도 이 구역에 모두 맞닿아 있어 교육환경이 좋은 입지다.

구 관계자는 "등촌1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시행 인가로 다른 정비사업구역의 사업 추진도 탄력받을 것"이라며 "낡은 주택 지구를 신개념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