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호텔신라, “급등 피로감?”…엿새만에 ‘반락’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호텔신라가 급등 피로감에 엿새만에 반락했다.

3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거래이롭다 450원(0.97%) 내린 4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 주가는 지난 24일부터 전날까지 약 2.4% 상승했다.

호텔신라는 최근 증권사들의 분석이 반영되지 않은 주가 추이를 보이고 있었다.

지난 28일부터 한국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IBK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호텔신라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부진한 실적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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