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 30일 베트남 빈롱성에서 개최한 ‘사랑의 집 짓기’ 기공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부터)빈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영업총괄, 라현민 어린이재단 나눔사업팀장, 김기영 한국문화원장, 이은숙 한인여성회장, 신주화 호치민영사,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