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신규 가입시 TV·PC 반값 제공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초고속인터넷, IPTV, 전화에 신규 가입하면 TV와 PC를 반값이나 무료에 살 수 있는 착한 B타민 특별 프로모션을 31일부터 실시한다.

행사는 신학기가 시작하는 3월말까지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SK브로드밴드 판매대 및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 통신해결사 106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초고속인터넷, IPTV, 전화에 모두 가입할 경우 삼성전자의 32인치, 40인치 등 고급형 LED TV를 반값 또는 무료로 구입할 수 있고 초고속인터넷과 IPTV에 가입하면 디엘티의 32인치 LED TV를 8만8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HP와 TG삼보의 데스크탑 컴퓨터는 무료로 구입할 수 있고 9만9000원에 HP와 도시바 노트북을 마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