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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의회) |
이날 보사환경위 위원들은 RFID 방식을 시행하고 있는 금천구 신도 브래뉴 아파트를 방문해 이용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이용실태를 파악했다.
또 RFID 차량계근 방식에서 납부필증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중인 안산시를 찾아 처리방식 변경 경위 등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현장활동은 앞으로 시에서 선택할 수 있는 종량제 시행 방식에 대한 장∙단점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의정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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