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졸업 소감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크리스탈은 7일 서울 송파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벌써 스무살이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10대를 마무리하며 졸업하는 게 아쉽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는 졸업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는 크리스탈을 비롯해 유키스 동호, 비투비 일훈, 달샤벳 수빈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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