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손오공 제공. 후로티로봇 DX시리즈 3종>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손오공은 14일 3D 애니메이션 '후로티로봇'의 방영과 함께 캐릭터 완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TV 방영에 맞춰 출시되는 후로티 로봇은 변신 로봇 완구로 애니메이션에서 멋지게 활약하는 후로티들이 탑승하는 로봇을 실제처럼 재현했으며 캐릭터들의 무기를 로봇에 결합해 변신 및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변신열쇠인 후로키를 몸체 홀더에 꽂으면 로봇(머리·팔·다리)이 3단 분리되고 자동으로 전자장치를 작동시켜 불빛과 전자음, 음성사운드를 낸다.
특히 분리된 유니트들은 서로 합체가 가능해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