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치아의 중요성 인식과 올바른 치아건강관리 습관을 유도해 유아의 구강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를 위해 단원구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내달 14일부터 11월까지 총 35회 어린이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0일부터 22일까지이며 단원보건소 구강보건실 팩스(481-3629)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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