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텐노드솔루션, 케이에스아이(주), 유비벨록스(주), 한성정보기술(주) 등 50여개의 롯데정보통신 파트너사와의 상생경영을 위해 마련됐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위기를 돌파하는 힘은 상생으로부터 비롯된다”며 “롯데정보통신은 파트너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함께 발전하는 IT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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