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민경혁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05% 늘어난 6160억원을 거둘 것”이라며 “정제마진이 늘고 재고관련 손실 등 일회성 비용 요인 해소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 연구원은 “향후 주가는 견조한 정제마진과 석유화학 등 비정유부문 가치 부각으로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