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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 프랑크 소시지에 눈, 코, 입이 부착돼 있고 하나의 프랑크 소시지에 캐첩을 발라놓고 사망한 것처럼 꾸며져 있어 보는이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럴싸하다", "아이고 놀랄 소시지 표정 봐", "소시지의 운명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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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프랑크 소시지에 눈, 코, 입이 부착돼 있고 하나의 프랑크 소시지에 캐첩을 발라놓고 사망한 것처럼 꾸며져 있어 보는이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럴싸하다", "아이고 놀랄 소시지 표정 봐", "소시지의 운명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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