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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WBC 해설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하는 박찬호 해설위원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풍산그룹 류진회장으로부터 선수단에 전달될 WBC 기념주화를 받고 있다. 이번 공식 기념주화는 캐나다 왕립조폐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금화 3종과 은화 4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국내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과 기업은행,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본점 및 전국 지점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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