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상의 회장, 전 주한인니대사 접견

사진제공= 대한상공회의소.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26일 오전 대한상의회관에서 니콜라스 담멘 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손경식 회장과 니콜라스 담멘 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등 주요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세호 대한상의 국제본부장, 요르디 팔리아마 인니 문화관광부 국장, 토토 위조요 소니뮤직 인도네시아 이사, 니콜라스 담멘 前 주한인니대사(인니-한 친선협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리나 노비타 인니-한 친선협회 사무총장, 조니 수리알토 엘존 그룹 회장, 김영수 한-인니 친선협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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