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자는 곧바로 취임식과 국립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정 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정 총리 내외와 허태열 비서실장,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 박흥렬 경호실장,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이정현 정무수석, 이남기 홍보수석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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