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내한 (사진:포스터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내한한다.
27일 소니픽쳐스코리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내한 일정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7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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