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거래일보다 1000원(3.09%) 오른 3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이 3만3000원선을 회복하기는 한달여 만이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C.L.S.A, DSK, 모건 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외국계 매수 물량은 외국계 매도 물량을 4배 가량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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