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와타 기쿠오 일본은행 부총재 내정자가 5년 만기 이상 국채도 사야 한다고 밝혔다.5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와타 기쿠오 내정자는 이날 중의원 인사청문회에서 “일본은행은 현재 3년 만기 이하 국채만 사고 있다”며 “5년 만기 이상 국채를 사야 한다”고 말했다.이와타 부총재 내정자는 “외국 국채를 사는 것은 현재 필요하지 않다”며 “정책 옵션으로 남겨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