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트리브소프트] |
엔트리브소프트는 작년 12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하는 엔트리브소프트는 모자뜨기 캠페인에 처음 참여한 직원들을 위해 사내 강습을 열기도 했다.
국제 아동구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주최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인해 죽어가는 신생아들을 돕는다는 취지로 시작된 참여형 기부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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