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도미노피자는 오는 8일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를 출시하고, 신제품 구매 시 사이드디쉬를 50% 할인 판매하는 ‘사이드디쉬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는 ‘스모키치즈무스’를 가득 담은 얇고 바삭한 더블크러스트 도우에 꽃잎 모양으로 얇게 슬라이스해 부드럽고 촉촉함을 더한 ‘치킨플라워’ 토핑을 올렸다.
도우 끝에는 섬세한 결이 살아있는 프랑스풍 패스츄리를 얹어 마지막 한입까지도 풍요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3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8500원이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 출시를 기념해 3월 8일부터 4월 4일까지 신제품 주문 시 사이드디쉬를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사이드디쉬 반값’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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