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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열수공은 뜨거운 물이 나오는 해저의 구멍으로, 주변의 찬 물이 데워져 풍부한 생태계가 형성되는 곳이다.
그런데 카리브해 열수공 부근을 촬영하던 연구팀 앞에 콜라캔과 유리병 등 쓰레기가 펼쳐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저 5000m에 캔이 있다니", "인간이 생태계 교란을 재촉하네", "지구가 아파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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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공은 뜨거운 물이 나오는 해저의 구멍으로, 주변의 찬 물이 데워져 풍부한 생태계가 형성되는 곳이다.
그런데 카리브해 열수공 부근을 촬영하던 연구팀 앞에 콜라캔과 유리병 등 쓰레기가 펼쳐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저 5000m에 캔이 있다니", "인간이 생태계 교란을 재촉하네", "지구가 아파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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