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왼쪽 다섯째)과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둘째), 이순우 우리은행장(아홉째)이 지난 6일 서울 충정로에서 열린 우리아비바생명 서울 본사 이전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지난 2008년 공식 출범 이후 5년여만에 서울 당산동에서 충정로로 본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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