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소방서) |
소방서는 이를 위해 재래시장 소방특별조사 실시, 노후주택 밀집지역 관리카드 재정비, 소방차진입 곤란지역 소방훈련, 화재경계지구 등 주변 소방용수시설 관리강화,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현장 확인 등을 이달 중 실시한다.
헌재 관내에는 광명시장(광명3동 소재)이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있는 상태다.
한편 소방서는 신촌마을 일대 노후주택밀집지역 등 4개소 및 철산동 고지대 소방차진입곤란지역 3개소를 화재취약지역으로 분류, 예방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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