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교수로 임용돼 함께 대학 강단에 서게 된 뮤지컬 배우 김소현(오른쪽)과 손준호. 두 사람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각각 크리스틴 역과 라울 역을 맡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계명문화대 교수로 임용돼 함께 대학 강단에 서게 된 뮤지컬 배우 김소현(오른쪽)과 손준호. 두 사람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각각 크리스틴 역과 라울 역을 맡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