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오는 10일까지 3일간 피아트 ‘러브 어딕션’ 게릴라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첫 날 홍익대학교와 삼청동을 시작으로 9일 가로수길·강남역·서래마을, 10일 가로수길과 분당 정자동에서 펼쳐질 게릴라 로드쇼는 컬러풀한 색상의 친퀘첸토(500), 친퀘첸토C(500C), 프리몬트 피아트 대표 모델 3총사가 출동한다.
주변지역 순회뿐만 아니라 피아트의 브랜드의 유쾌한 감성을 더한 러브백도 함께 증정하며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에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현재 피아트 친퀘첸토(500), 친퀘첸토C(500C)와 7인승의 사륜구동 중형 디젤 CUV 프리몬트는 서울 청담과 서초, 강서, 경기 분당과 수원, 일산 그리고 대구, 광주 등 전국 8개 피아트 스튜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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