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울고갈 '리틀 메시' 등장…화려한 개인기에 '입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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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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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도 울고갈 '리틀 메시' 등장…화려한 개인기에 '입이 떡'

리틀 메시 (사진:해당영상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메시의 뒤를 이을 축구 신동이 등장했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리틀 메시 6세 소년 하산 아야리'라는 제목으로 8분짜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산 아야리는 6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축구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화려한 개인기는 물론이고 얼핏 보아도 훨씬 나이가 많은 아이들과의 경기에서도 드리블을 하며 골을 넣으며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아야리는 2살 때 부터 아버지에게 축구를 배워 실력을 쌓았으며 현재는 아버지가 직접 운영하는 USSF & NSCCA 유소년클럽에서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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