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메시 (사진:해당영상캡처) |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리틀 메시 6세 소년 하산 아야리'라는 제목으로 8분짜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산 아야리는 6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축구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화려한 개인기는 물론이고 얼핏 보아도 훨씬 나이가 많은 아이들과의 경기에서도 드리블을 하며 골을 넣으며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아야리는 2살 때 부터 아버지에게 축구를 배워 실력을 쌓았으며 현재는 아버지가 직접 운영하는 USSF & NSCCA 유소년클럽에서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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