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밭에서 막 도착한 개 "억지로 끌려온 표정이 압권"

  • 눈밭에서 막 도착한 개 "억지로 끌려온 표정이 압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눈밭에서 막 도착한 개'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눈밭에서 한참을 굴렀는지 주렁주렁 눈 덩이를 달고 있는 털복숭이 강아지의 모습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는 더 놀고 싶은가 봐요", "너무 귀엽다. 인형같아", "얼마나 놀았으면 개 털에 눈이 저렇게 엉겨붙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