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하나HSBC생명 김태오 사장(오른쪽)과 최태영 부사장(왼쪽)이 지난 13일 서울 명동 샤롯데에서 열린 ‘하나HSBC생명 2012년 챔피언스클럽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박미원 역삼지점 재무설계사(FP)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이후 누적 수입보험료 77억8000만원을 기록한 박 FP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