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미란다커 교통사고 당해…"극심한 통증 호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14 17: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미란다커 교통사고 당해…"극심한 통증 호소"

미란다커 교통사고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호주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최근 교통사고로 목 부상을 당했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지는 12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미국 LA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대 차량의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한 상태였다.

사고 직후 미란다 커는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고 목에 부상이 발견돼 깁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의 대변인은 "현재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