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남성은 스승과 제자간의 순수한 사랑이라며 주장하며, 자신을 해고한 학교측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보도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양심도 없는 추악한 선생”, “짐승 같은 놈” 또는 “이런 사람은 해고가 아닌 감방에 집어 넣어야 한다.” 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제의 남성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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