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8일 오후 5시 45분 광주 북구 한 주택에서 A(33)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숨진 방안에는 연탄이 피워져 있었으며 창문 등은 닫혀 있었다.
집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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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가 숨진 방안에는 연탄이 피워져 있었으며 창문 등은 닫혀 있었다.
집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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