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유병재 재결합 (사진:신지 트위터) |
19일 오전 이데일리는 신지 익명의 측근을 인용해 "두 사람이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차례 이별한 후 더욱 조심스러운 입장이라 아직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재결합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양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2011년 4월 연인으로 발전한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결별을 공식 인정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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