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CJ오쇼핑 소셜커미스 오클락은 매주 수요일을 '한우 들어오는 날'로 지정하고 매주 새로운 한우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9일 전했다.
오클락은 '한우 들어오는 날' 코너를 통해 1등급 이상 한우를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한우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불고기·국거리 등 1~2가지 품목을 선정해 특가 세일도 진행한다.
김윤형 CJ오쇼핑 오클락사업팀 MD는 "오클락 한우 들어오는 날 코너에서는 1년 내내 매주 다른 브랜드의 1등급 프리미엄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주에 선보이는 총체보리 한우는 평소에도 워낙 인기가 좋은 브랜드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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