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구리시 직원들이 봄을 맞아 18일 오전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고압살수차를 이용해 도로를 청소하고 있다. 구리시는 오는 31일까지 고압살수차와 진공흡입차를 동원해 관내 가로수와 도로변을 대상으로 물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시는 이날부터 도심 화단에 크리산세멈과 펜지, 비올라, 디지탈리스 등 16만본의 봄꽃을 심고 있다.<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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