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장베드로 세종대 교수의 해설로 펼쳐진다,.
공연은 공무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창조적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딱딱한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무원 교육의 패러다임도 미술이나 공연을 체험하는 창의적인 교육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간부공무원을 대사응로 반고흐전 미술관람과 도판체험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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