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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서비스 안내지도.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공공기관 서비스와 처리기관 위치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공공서비스 안내지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공서비스 안내지도’는 민원서비스만 검색하면 처리방법과 처리기관을 지도상에 표시해 알려준다.
처리기관까지의 이동경로까지도 상세히 안내한다.
또 서비스 화면이 ‘민원24’ 사이트와 연결돼 있어 인터넷 민원도 함께 처리할 수 있다.
안내지도는 남양주시 생활공감지도 홈페이지(http://gmap.nyj.go.kr) 또는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지도 홈페이지(http://www.gmap.go.kr)를 통해 로그인 없이 바로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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