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잡지 ‘나일론’4월호에서 아이스크림 물고 섹시미 과시

포미닛. 나일론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포미닛이 잡지 ‘나일론’ 4월호에서 섹시한 소녀로 변신했다.

상반기 컴백을 앞둔 포미닛은 화보에서 솜사탕과 아이스크림을 들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현재 포미닛은 20일부터 유닛그룹 투윤(전지윤, 허가윤)의 아시아 프로모션이 예정돼있다. 더불어 가까운 시일 내에 앨범을 내고 그룹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나일론과의 인터뷰에서 포미닛은 “1년 만에 앨범이 나오게 됐다. 이제 멤버들 모두 성인이 됐으니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포미닛의 화보는 나일론 4월호와 홈페이지(http://www.nylonmedia.co.kr), 유튜브 나이론 TV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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