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은 원어민인 다문화엄마가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는 수업으로 중국어와 일본어로 된 그림책을 읽어주고 간단한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른 문화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그림책을 통해 타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도록 하며, 중국어 및 일본어 노래로 인사말도 배우며 세계를 여행해보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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