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9일 오후 1시 21분 충남 계룡시 향적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A(65)씨가 쓰러져 신음하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충남소방 항공구조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구조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맥박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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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9일 오후 1시 21분 충남 계룡시 향적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A(65)씨가 쓰러져 신음하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충남소방 항공구조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구조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맥박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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