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분당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아르마니 꼴레지오니·몽블랑·McQ·디스퀘어드2·플리츠플리즈·이리스 등을 신규 입점시켰다.
오는 4월에는 마르니·미우미우 등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명품관에서 4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다.
AK플라자는 명품 컨템퍼러리와 액세서리를 강화해 20대부터 40대까지 구매력 있는 여성 소비자들이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체사레파죠티·엘본더스타일·이리스 등 액세서리 및 구두 편집매장을 전진 배치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22일부터 24일까지 '해외명품&수입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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